연예 장희진, ‘악녀 이미지는 어디에?’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1-16 16:13:45 1/ 7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희진이 15일 오후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윤호 인턴기자 ilty012@media.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