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아는 창가에서 눈을 살짝 내리깐 채 부케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등 전형적인 웨딩촬영사진 속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어 완성된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어떤 광고에 출연한다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충격. 소녀시대가 웨딩드레스를 입다니”, “윤아 정말 예쁘다”, “윤아 요즘 웨딩드레스 자주 입네. 저번에도 입더니”, “데뷔 때보다 성숙하긴 했구나. 이제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나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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