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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재석(39)과 박솔미(34)가 교제 1년 만에 결별했다.

박솔미(왼쪽)·한재석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우스는 21일 “두 사람이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소원해졌고 결국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KBS 1TV 사극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6월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한재석은 내달 시작하는 KBS 2TV 새 월화극 ‘울랄라부부’에 출연하며, 박솔미는 최근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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