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측은 “사생활은 자신에게 맡긴다”며 연애설을 부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국내 활동을 접고 2009년 12월 일본에서 솔로 가수 아이코닉으로 데뷔한 재일교포 가수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 축구스타 이충성(일본명 리 타다나리)과 교제했으나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별을 고백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