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는 가가가 지난해 직접 작곡·프로듀싱을 담당했던 신곡 ‘본 디스 웨이’가 성공하면서 올해 총 110회의 공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공개된 가가의 2집 세계 투어 ‘본 디스 웨이 볼’은 서울에 이어 홍콩,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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