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관계자는 “일반인이라 자세한 신상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교제한 지는 1년이 안 된 것으로 안다. 결혼은 내년 봄 즈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달인’으로 스타로 발돋움한 김병만은 15일 SBS 신설 버라이어티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출국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