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성시경은 “’나는 가수다’에 나간다면 꼴찌는 맡아놓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가수다’ 제작진으로부터 끈질긴 섭외요청을 받아온 성시경은 앞서 ‘’나는 가수다’에 출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시경은 3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해 지난 1일부터 매일 밤 10~12시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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