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공장을 운영 중인 김태원은 멘티들을 위한 일렉트로닉 기타를 특별 제작했다. 여기에 자신의 사인을 썼다.
우승한 백청강은 “기타에 사인이 있어 만지면 지워질 수도 있다. 가보로 둘 것이다. 매우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태권도 “평생 못 건드릴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원은 결승 TOP2에 오른 백청강과 이태권에게 자작곡 ‘이별이 별이 되나봐’와 ‘흑백사진’을 각각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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