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댄스에 S라인 몸매와 가창력으로 군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문지은은 깜짝 생일 파티가 끝난 뒤 “최근 새 앨범이 나온 후 정신없이 보냈고 조금 지치기도 했는데 이렇게 뜻밖의 이벤트를 받을 줄은 몰랐다. 생애 최고로 오래 기억에 남는 생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