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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스타 주석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학력위조논란에 휘말렸던 타블로가 1일 방송된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가다’편을 통해 자신의 학력을 입증하는 각종 증거 등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주석은 방송 후인 2일 트위터에 논란이 된 글을 올렸다.

글에서 주석은 “트윗에 한참 이슈네. 그X한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마냥 편들어주는구나. 힘내라고. 야비한 박쥐같은 XX를. (중략)어쨌건 이미 XXX인걸 알아버린 사람이라 꼴보기 싫다. 많은 이들이 옹해해주는 걸 보니 그XX도 참 이미지 메이킹 잘한다”고 특정인물을 비난했다.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 글이 타블로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방송 직후 글이 올라온 데다 2005년 주석과 타이거JK와의 다툼때에 타블로가 모종의 역할을 했다는 설이 제기되면서 이같은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주석은 다시 트위터에 “난 누구라고 말한적도 없고 내 개인적인 트윗을 했을 뿐인데 참 당황스럽네”라고 해명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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