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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다해. 눈물없인 못 떠올리죠.”

배다해


KBS2‘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의 합창단 미션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여성4인조 밴드 ‘바닐라루시’의 배다해(27)가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금발 다해’사진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배다해는 최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바닐라루시 데뷔앨범 재킷 촬영을 코요태의 빽가씨가 맡았는데. 보컬인 저에게 ‘금발을 한번 해보자’고 하셨어요. 원래 특이한걸 좋아하는터라 재밌겠다 했었죠. 근데 문제는 머리를 하고나서 데뷔가 너무 늦어져 버린거죠”라고 말했다. 5번의 탈색. 2번의 염색으로 무려 6시간에 걸쳐 완성된 금발은 꽤나 근사했다. 하지만 2월 재킷 촬영 뒤 앨범 발매와 방송활동이 약 4개월여 미뤄지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길을 지나가면 ‘쟤 뭐야?. 연예인도 아닌게 머리 왜저래?’이러면서 수군수군하는거에요.” 결국 정작 방송활동을 앞두고는 다시 본래의 검정머리로 돌아가는 작업이 이뤄졌다. “딱 2개월 걸린 금발생활을 끝내고 다시 검정색으로 염색을 하는데…. 탈색한데다 검정물을 들이니까. 아주 새까맣더라구요. 말그대로 숯검정머리. 하하.”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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