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다폰 5G 솔루션 공급
부산엑스포 전방위 유치활동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사장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만나 차세대 이동통신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오른쪽) 사장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영국 문화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21/SSI_20221021094319_O2.jpg)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오른쪽) 사장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영국 문화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21/SSI_20221021094319.jpg)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오른쪽) 사장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장관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영국 문화부 제공
전 사장은 이번 접견에서 삼성전자의 5G 기술력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