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헤어캡’ 쓰고 입국하는 중국인 여행객

[서울포토] ‘헤어캡’ 쓰고 입국하는 중국인 여행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1-29 13:42
업데이트 2020-01-29 16: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 진안에서 입국한 한 중국인 여행자가 헤어캡을 머리에 덮어 쓰고 발열검사대를 지나고 있다. 2020. 1.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 진안에서 입국한 한 중국인 여행자가 헤어캡을 머리에 덮어 쓰고 발열검사대를 지나고 있다. 2020. 1.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 진안에서 입국한 한 중국인 여행자가 헤어캡을 머리에 덮어 쓰고 발열검사대를 지나고 있다. 2020. 1.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