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이 ‘주렁주렁’

새해 복이 ‘주렁주렁’

입력 2015-12-31 22:30
업데이트 2016-01-01 04: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새해 복이 ‘주렁주렁’
새해 복이 ‘주렁주렁’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한 시민이 인천 중구 월미공원 가로수에 걸린 복주머니와 복조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바라보고 있다.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월미공원 정문에서 200m 구간 가로수 등에 모두 1200개의 복조리와 복주머니를 매달았다.
인천 연합뉴스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한 시민이 인천 중구 월미공원 가로수에 걸린 복주머니와 복조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바라보고 있다.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월미공원 정문에서 200m 구간 가로수 등에 모두 1200개의 복조리와 복주머니를 매달았다.

인천 연합뉴스



2016-01-01 12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