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최순실 태블릿 PC는 내 것” 주장하는 신혜원 씨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08 12:01 업데이트 2017-10-08 12: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10/08/20171008800031 URL 복사 댓글 14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최순실씨 소유였다고 밝힌 태블릿 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