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걸기 방식 전화조사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6~28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16개 광역 시·도별,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CATI 임의걸기 방식 전화조사를 사용했고 응답률은 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 포인트다.
광역단체장별 후보적합도 조사는 지난 26~29일 4일간 전국 성인 남녀 8293명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수집했다. ACS 임의걸기 방식 전화조사를 사용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광역 지역별로 ±3.98~4.37% 포인트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4-01-01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