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 파손한 괴한 추적 송현주 기자 입력 2024-10-24 20:57 수정 2024-10-24 20: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10/24/202410245002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찰이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을 부수고 달아난 괴한을 추적하고 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한국빌딩 18층에 있는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 일부가 깨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날 대사관은 휴관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출입문을 부수고 달아난 괴한을 추적하고 있다. 또 괴한이 출입문을 부순 이후 대사관 내부에 침입했는지 등도 수사 중이다. 송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