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명희진 도쿄 특파원 부임 입력 2024-09-13 00:42 수정 2024-09-13 0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9/13/20240913002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명희진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명희진 기자 서울신문 신임 명희진 도쿄 특파원이 오는 16일 일본 현지에 부임해 김진아 특파원과 업무를 교대한다. 정치부, 사회부, 산업부 등에서 일한 명 특파원은 앞으로 일본의 정치·외교, 경제, 사회 등 현지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2024-09-13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