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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chandayo_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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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현역 육상 선수가 소셜미디어(SNS)에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아스트라에아 아카시 AC 소속 멀리뛰기 선수인 에노모토 쥬라는 22일 X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선수답게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데다 역삼각형의 상체까지 갖춘 그의 사진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일본 누리꾼들은 “정말 섹시하다”, “이렇게 탄탄한 몸매라니 감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노모토는 시코쿠 가쿠 학원 대학의 가가와 니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 TBS의 ‘불꽃 스포츠 협회 TV’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요시네 쿄코(유명 배우)를 닮은 시코쿠 No.1 미인 여고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리츠메이칸 대학을 졸업한 그는 현재 아스트라에아 아카시 AC 소속 선수로 육상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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