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양미라(42)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양미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령 괌 해변에서 딸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딸을 안고 있거나 딸과 모래놀이를 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나 정말 핑크 싫어했었는데 혜아를 낳은 후로는 핑크 떡칠 중”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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