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서초구청과 함께 여름철 주민 안전 위해 서리풀원두막에 생수 제공
호반그룹 관계자가 여름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 서초구 횡단보도 쉼터인 서리풀원두막에 생수를 비치해 나눠주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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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은 서초구청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이번 여름에도 호반그룹은 내달 중순까지 서초구 횡단보도 쉼터인 서리풀원두막에 생수 10만개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생수는 기온이 급상승하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뱅뱅사거리, 강남대로, 양재역, 사당역 등 총 36곳의 서리풀원두막에 비치된다.
호반그룹이 여름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 서초구 횡단보도 쉼터인 서리풀원두막에 비치한 생수.
호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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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여름철마다 서초구에 시원한 생수를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제공한 생수가 총 40만병이 넘는다.
호반그룹 관계자가 여름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 서초구 횡단보도 쉼터인 서리풀원두막에 생수를 비치해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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