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투데이] ‘사상 첫 수상 개막식’ 한국 선수단, 48번째로 입장 [포토多이슈]

[파리투데이] ‘사상 첫 수상 개막식’ 한국 선수단, 48번째로 입장 [포토多이슈]

입력 2024-07-27 03:42
수정 2024-07-27 04: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한국 선수단을 태운 보트가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한국 선수단을 태운 보트가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태운 보트가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태운 보트가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입장 모습을 보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입장 모습을 보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입장 모습을 보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입장 모습을 보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26일(현지시간) 저녁 7시 30분 부터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06개국에서 온 1만 500여 명의 선수단이 오는 8월 12일까지 17일 간의 열전을 펼치기에 앞서 파리의 명소로 꼽히는 센강에서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의 성대한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육상 우상혁(용인시청)과 수영 김서영(경북도청)이 개막식 기수로 나서 48번째로 수상 행진했다.
이미지 확대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입장 모습을 보고 있다. 2024.7.27 파리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관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입장 모습을 보고 있다. 2024.7.27 파리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태운 보트가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태운 보트가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기수 우상혁(오른쪽)과 김서영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기수 우상혁(오른쪽)과 김서영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4.7.27 파리 박지환 기자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