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예슬은 “저 오늘 아이라인 문신 지웠어요”라며 빨개진 눈을 보여줬다.
한예슬은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죠?(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라며 문신을 지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고통 레벨 10”이라며 쉽지 않았던 고통의 세기를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혼인신고 후 한예슬은 근 한 달 동안 유럽 곳곳을 다니면서 남편과 신혼여행을 즐겼다. 호화로운 신혼여행을 즐기고 온 한예슬은 다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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