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36)가 태교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시원한 곳으로 가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이연희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셔츠를 걸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이연희는 태교여행지에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볼록 나온 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연희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20년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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