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디시인사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갤러리에는 곧 생일이 돌아오는 삼둥이를 위한 선물 전달식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에 따르면 민국이가 학교 내에서 가장 키가 크며 농구도 제일 잘한다고 한다. 요즘 삼둥이의 관심사는 농구와 핸드폰이다. 지난해 삼둥이 이모팬들이 휴대폰을 선물했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삼둥이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사랑스럽다” “비율이 남다르다” “세월이 벌써”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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