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주영천고속도로서 K3-제네시스 추돌사고…3명 사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3-12-29 09:33 수정 2023-12-29 09: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2/29/20231229500036 URL 복사 댓글 0 1차로 정차 K3 운전자 30대 여성 사망 경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찰 29일 오전 1시 1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6.2㎞ 지점 1차로에 정차해 있던 K3 차량을 뒤따르던 제니시스 차량이 추돌했다.이 사고로 K3 차량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제네시스 운전자인 20대 B씨와 동승자 30대 여성 C씨가 각각 경상을 입어 치료받았다.경찰은 K3 차량이 1차로에 정차한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