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국은 위버스에 “사진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트니스센터를 찾아 운동 중인 정국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얼굴과 180도 반전인 우락부락한 등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일부 아미들은 건너편 유리문에 비친 정국의 앞모습을 발견하고 또 한번 환호하는 모습이다.
정국의 뒤태는 지난 1일에도 공개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정국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 인기 신드롬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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