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친강 중국 외교부장, 미국 방문 예정”(로이터) 권윤희 기자 입력 2023-06-19 21:22 수정 2023-06-19 21: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3/06/19/2023061950024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1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란팅포럼 기조연설에서 강연하고 있다. 상하이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1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란팅포럼 기조연설에서 강연하고 있다. 상하이 AFP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외교 수장으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 가운데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미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색된 미중 관계의 ‘해빙’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권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