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돈 봉투 의혹’ 민주당 전당대회 컨설팅업체 압수수색 신진호 기자 입력 2023-06-12 09:26 수정 2023-06-12 09: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3/06/12/20230612500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압수수색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압수수색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경선에 관여한 컨설팅 업체에 대해 12일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경선 컨설팅 업체 A사와 관계자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한편 이날 국회는 돈 봉투 의혹에 연루돼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이석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본회의에서 표결한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