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히 붙이는 스포츠테이핑 효과의 마사지 파스
메디컬 힐링 브랜드 ‘메디힐리’를 운영하고 있는 피플파이는 ‘블랙홀파스’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랙홀파스’는 올리브영, 면세점 등에서 히트한 종아리 전용 수축패치 ‘다리피팅’을 더 다양한 부위에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으로 만들어진 패치다. ‘다리피팅’ 제품 중앙의 홀이 근육 피로를 풀어주는 데 탁월함을 느낀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추가 개발 요청으로, 다양한 부위에 파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파스 ‘블랙홀파스’가 탄생했다.
‘블랙홀파스’의 수축-리프팅 파워를 만드는 ‘블랙홀’은 특허받은 기술(특허 제 10-2234561호)이다. 사각형의 패치에 난 가로 4.2㎝, 세로 2㎝의 작은 구멍은 일견 간단한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수축·회복력이 높은 특수 원단과 만나 손 마사지를 받는 것 같은 스포츠 테이핑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피플파이의 설명이다.
피플파이의 강지애 PM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파스가 통증 완화 중심의 진통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면, ‘블랙홀파스’는 ‘물리력’으로 불편한 부위의 피하 순환을 촉진시켜 근본적인 회복을 돕는다”며 “이는 한의학의 부항 시술과 유사한 효과”라고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블랙홀파스’는 독한 냄새가 없고 피부 안전성,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플파이 측은 “‘블랙홀파스’의 메커니즘이 기존의 파스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일반 파스 사용에 만족감을 끼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홀파스 제공
‘블랙홀파스’는 올리브영, 면세점 등에서 히트한 종아리 전용 수축패치 ‘다리피팅’을 더 다양한 부위에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으로 만들어진 패치다. ‘다리피팅’ 제품 중앙의 홀이 근육 피로를 풀어주는 데 탁월함을 느낀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추가 개발 요청으로, 다양한 부위에 파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파스 ‘블랙홀파스’가 탄생했다.
‘블랙홀파스’의 수축-리프팅 파워를 만드는 ‘블랙홀’은 특허받은 기술(특허 제 10-2234561호)이다. 사각형의 패치에 난 가로 4.2㎝, 세로 2㎝의 작은 구멍은 일견 간단한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수축·회복력이 높은 특수 원단과 만나 손 마사지를 받는 것 같은 스포츠 테이핑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피플파이의 설명이다.
피플파이의 강지애 PM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파스가 통증 완화 중심의 진통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면, ‘블랙홀파스’는 ‘물리력’으로 불편한 부위의 피하 순환을 촉진시켜 근본적인 회복을 돕는다”며 “이는 한의학의 부항 시술과 유사한 효과”라고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블랙홀파스’는 독한 냄새가 없고 피부 안전성,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플파이 측은 “‘블랙홀파스’의 메커니즘이 기존의 파스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일반 파스 사용에 만족감을 끼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