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 소재 ‘복합문화공간’에 어반테라스 사업 4월 중 오픈예정
우노아이티그룹의 자회사인 어반테라스는 최근 이화여대 직영점을 오픈하고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와 업무 협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MZ세대를 타겟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양사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체험과 식사,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노아이티그룹은 브랜드 및 솔루션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티 특화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역에서 특히 오랫동안 두각은 물론 부동산 개발 시행 및 F&B사업 등 다양한 사업영역 확장에 성공해 증시 상장(IPO)을 목표하고 있다.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는 MCN 마케팅 및 아티스트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해 종합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문 기업이다.
업체 대표는 “어반테라스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에 목말라 하는 MZ세대에게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와 함께 멀티플렉스 F&B를 넘어 새로운 체험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새로운 시대의 문화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우노아이티그룹 제공
해당 공간은 MZ세대를 타겟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양사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체험과 식사,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노아이티그룹은 브랜드 및 솔루션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티 특화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영역에서 특히 오랫동안 두각은 물론 부동산 개발 시행 및 F&B사업 등 다양한 사업영역 확장에 성공해 증시 상장(IPO)을 목표하고 있다.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는 MCN 마케팅 및 아티스트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해 종합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문 기업이다.
업체 대표는 “어반테라스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에 목말라 하는 MZ세대에게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와 함께 멀티플렉스 F&B를 넘어 새로운 체험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새로운 시대의 문화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