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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SNS 캡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SNS 캡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25일 새벽 지드래곤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필터 효과를 활용해 ‘내 사랑♥’이라고 저장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고양이에 가려 지드래곤의 눈만 드러난 사진으로, 지드래곤은 스케치북을 통해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도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뭐 저런 애가 다 있나 생각나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2월 24일 열애설이 보도되었을 때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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