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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수중 싸이클’로 몸매를 관리했다. SNS 캡처
배우 김혜수가 ‘수중 싸이클’로 몸매를 관리했다. SNS 캡처
배우 김혜수가 ‘수중 싸이클’로 몸매를 관리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중 싸이클을 타고 있는 김혜수의 몸 일부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타이즈를 입고 수중 싸이클에 열을 올렸다. 그의 허벅지에는 ‘HYE-SOO’라 적혀 있다.

김혜수는 50대의 나이에도 20대보다 탄력있고 늘씬한 각선미로 여전히 이목을 집중시키는만큼 그의 자기관리 비법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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