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모자를 쓴 채 노란색 짧은 원피스에 입고 걸어가고 있다. 휴게소에서 편한 복장이지만 김혜수만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훤칠한 키에 뒤태만으로도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김혜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을 하고 있다.
김혜수는 인스타그램에 “#슈룹, Tvn, Netflix 10월 방영, 2022. 2. 8 첫대본리딩”이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혜수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