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순서를 기다리며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선풍기로 무더위 피하는 윤이나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7-22 15:15
수정 2022-07-22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