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초록은 어디로… ‘잿더미로 변한 삼척 일원’ 입력 2022-03-09 17:20 업데이트 2022-03-09 17: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3/09/20220309500143 URL 복사 댓글 14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엿새째인 9일 강원 삼척 원덕읍 월천리 일대 산림이 불에 타 까맣게 그을려 있다.불에 탄 야산 너머 좌측 상단엔 강원 삼척시 호산항 LNG생산기지가 자리잡고 있다.산림청과 소방당국,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울진·삼척 산불의 전체 진화율은 70%까지 높아진 상황이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