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자국 영공에서 민간 항공기의 비행을 25일(현지시간) 자정까지 금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24일 공문을 내려 “잠재적 위험에 따라 민간 항공기의 영공 비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민간 항공기의 우크라이나 영공 비행 금지는 추가 연장 조치가 없을 경우 25일 0시에 해제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24일 공문을 내려 “잠재적 위험에 따라 민간 항공기의 영공 비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민간 항공기의 우크라이나 영공 비행 금지는 추가 연장 조치가 없을 경우 25일 0시에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