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 폭풍이 할퀸 유럽

시속 200㎞ 폭풍이 할퀸 유럽

입력 2022-02-21 12:12
수정 2022-02-21 12: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시속 200㎞ 폭풍이 할퀸 유럽
시속 200㎞ 폭풍이 할퀸 유럽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기상관측 사상 최고 속도인 시속 196㎞ 폭풍 ‘유니스’가 강타한 런던에서 랜드마크인 오투(O2) 아레나 경기장 지붕이 파손돼 있다. 네덜란드에선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면서 3명이 목숨을 잃는 등 유럽에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침수 피해와 정전 사태, 항공기 결항 등도 잇따랐다.
런던 신화 연합뉴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기상관측 사상 최고 속도인 시속 196㎞ 폭풍 ‘유니스’가 강타한 런던에서 랜드마크인 오투(O2) 아레나 경기장 지붕이 파손돼 있다. 네덜란드에선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면서 3명이 목숨을 잃는 등 유럽에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침수 피해와 정전 사태, 항공기 결항 등도 잇따랐다.

런던 신화 연합뉴스

2022-02-21 17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