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호복 틈을 테이프로’

[포토] ‘방호복 틈을 테이프로’

김태이 기자
입력 2021-11-28 15:32
수정 2021-11-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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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928명을 기록한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방호복 틈에 테이프를 붙인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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