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근린공원에 개장한 서초 야외 무더위쉼터를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1.7.2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포토]서초구, 도심 속 ‘야외 무더위쉼터’ 운영
도준석 기자
입력 2021-07-27 15:19
수정 2021-07-27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