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시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아이스밴드를 메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무더위 달래는 의료진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7-14 13:38
수정 2021-07-1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