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포토] 미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 밟는 윤여정·한예리 장안나 기자 입력 2021-04-26 08:39 업데이트 2021-04-26 08: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movie/2021/04/26/20210426500008 URL 복사 댓글 14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윤여정(왼쪽·74)과 한예리(오른쪽·37)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이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AFP·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