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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필리핀 정부 “코로나19 백신 여권 발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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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16 12:28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중국 제약사 시노백 바이오텍의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의 품질 검사를 하고 있다. 2020.9.24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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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중국 제약사 시노백 바이오텍의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의 품질 검사를 하고 있다. 2020.9.24
로이터 연합뉴스

필리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을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게이어 보건부 차관은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필리핀인은 ‘백신 여권’을 발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베르게이어 차관은 “백신 여권 발급이 널리 시행되면 다른 국가들에서도 입국 관리에 대한 프로토콜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백신 여권에는 QR코드가 들어가 소지자가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 접종했는지 또는 두 번을 모두 다 맞았는지에 대한 정보도 담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와 관련, 베르나뎃 로물로-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백신 여권이 코로나19 시대 해외 관광을 촉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백신 접종 정보가 담긴 여권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 입국시 진행되는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조치 등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필리핀은 중국 시노백사로부터 백신 2천500만회분을 공급받기로 했으며, 첫 5만회분을 2월에 받을 예정이다.

지난 14일에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취한 33개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오는 31일까지 15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아랍에미리트(UAE)와 헝가리도 입국 금지 대상국에 추가했다.

최근 한 필리핀 남성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다녀온 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필리핀인은 해당 35개 국가에서 오더라도 입국은 허용되며 14일간 격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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