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위에 붙은 종이 한 장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집합제한업종에 포함된 자영업자들은 하루 벌이의 희망조차 빼앗겨 버렸다. 코인노래연습장은 고위험시설이 아니라는 호소문 위에 붙은 ‘집합금지명령문’이 유독 잔인해 보이는 이유다. 이들에게 하루빨리 ‘보통’의 날이 돌아오길 바라 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1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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