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벌금 1000만원 입력 2020-10-28 15:42 업데이트 2020-10-28 15: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10/28/20201028500131 URL 복사 댓글 14 해외 원정도박 혐의의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후 나오고 있다.검찰은 양 전 대표에게 벌금 1000만원 구형했다.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