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벌금 1000만원

[포토] ‘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벌금 1000만원

입력 2020-10-28 15:42
업데이트 2020-10-28 15: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해외 원정도박 혐의의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후 나오고 있다.

검찰은 양 전 대표에게 벌금 1000만원 구형했다.

연합뉴스·뉴스1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