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BTS·상의·참전용사 ‘밴 플리트상’ 수상 입력 2020-10-08 20:48 수정 2020-10-09 06: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10/09/20201009025013 URL 복사 댓글 14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AP 연합뉴스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연례 시상식에서 최근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과 미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한상공회의소를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상은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해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했다. 2020-10-09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