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문 대통령 “의협 파업, 원칙적 법집행…민주노총도 엄정 대응”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26 14:37 수정 2020-08-26 15: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8/26/202008265001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유리 칸막이 설치된 수석·보좌관 회의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이날 회의에는 평소보다 적은 참석자들이 유리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앉아 회의를 했다. 2020.8.24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리 칸막이 설치된 수석·보좌관 회의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이날 회의에는 평소보다 적은 참석자들이 유리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앉아 회의를 했다. 2020.8.24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며 파업에 돌입한 대한의사협회와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연 집회 참가자 명단 제출을 거부한 민주노총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26일 주문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