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전세계가 무지개빛으로’ 프라이드 퍼레이드

[서울포토] ‘전세계가 무지개빛으로’ 프라이드 퍼레이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29 10:04
수정 2020-06-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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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성소수자들의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쓴채 행진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성소수자들의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쓴채 행진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전 세계에서 성소수자들의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진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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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프라이드 행진에서 성 소수자(LGBTI) 회원이 무지개 마스크를 쓰고 춤을 추고 있다.  EPA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프라이드 행진에서 성 소수자(LGBTI) 회원이 무지개 마스크를 쓰고 춤을 추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스크를 쓴 소수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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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집회에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집회에 지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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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성소수자들의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행진에서 자원봉사자가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봉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성소수자들의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행진에서 자원봉사자가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봉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특히 뉴욕시내 모인 군중 가운데에는 “모든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 All Black Lives Matter)는 손 팻말에 검은 주먹을 둘러싼 무지개빛을 담은 깃발을 든 사람들이 많았다.

AP·AFP·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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