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기아차 코로나 확진자에 ‘빨간불’

삼성·기아차 코로나 확진자에 ‘빨간불’

입력 2020-06-11 21:02
업데이트 2020-06-1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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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 확진자에 ‘빨간불’
삼성 코로나 확진자에 ‘빨간불’ 11일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스마트제조동이 폐쇄됐다.
뉴스1
기아차 코로나 확진자에 ‘빨간불’
기아차 코로나 확진자에 ‘빨간불’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장 운영이 11일 하루 중단됐다.
연합뉴스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장 운영이 11일 하루 중단됐다. 같은 날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도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스마트제조동이 폐쇄됐다.

연합뉴스·뉴스1



2020-06-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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