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실업급여 지급액...전년 동월 대비 ‘1690억원 증가’

[서울포토] 실업급여 지급액...전년 동월 대비 ‘1690억원 증가’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3-10 15:02
수정 2020-03-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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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실업자들이 실업급여 안내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90억원 늘어났으며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7000명으로 같은 기간 2만7000명 늘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수급 설명회를 교육자료, 자체학습서약서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실업자들이 실업급여 안내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90억원 늘어났으며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7000명으로 같은 기간 2만7000명 늘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수급 설명회를 교육자료, 자체학습서약서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실업자들이 실업급여 안내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90억원 늘어났으며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7000명으로 같은 기간 2만7000명 늘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수급 설명회를 교육자료, 자체학습서약서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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